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 OST 첫 주자로 나서, 음원 18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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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메타버스로 진출한다.
선미는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의 OST 'Fellowship'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번 음원은 '선미야클럽'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스토리가 담긴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선미를 필두로 추후 다양한 아티스트가 합류해 풍성한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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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작년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1/6(6분의 1)'을 공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시아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돼 'EQUAL x 스포티파이 싱글즈' 프로젝트 'Oh Sorry Ya'를 발매했다.
선미는 장악력 있는 무대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믿고 듣는 '선미팝'이라는 본인만의 장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번 NFT 프로젝트를 통해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선미가 어떤 컨셉으로 변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의 첫 OST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 메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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