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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이 82억 원의 매출액과 함께 1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상장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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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이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8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35%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억 원으로 760% 증가, 당기순이익은 7억 원을 넘어서며 193% 이상 증가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신규 사업에 대한 수주물량이 대폭 확대되고, AI 비전 검사 관련 고정 매출과 골프 센서를 비롯한 AI 스마트비전 매출이 늘어나면서 상장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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