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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가 온라인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겨루는 '2022년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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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능력이 우수한 예비창업자, 중소·벤처기업 등을 발굴하여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사업화도 함께 지원할 목적으로 개최된다.
문제는 인공지능 허브에 개방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등을 활용해 이미지·자연어·수치해석 등 3개 분야 10개가 출제될 예정이다. 참가팀의 문제 해결 능력 및 알고리즘 개발 기술력을 검증하고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팀을 최종 선정한다.
더불어 올해는 처음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법인 설립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과거 대회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연습하는 자가 학습의 장(인공지능 놀이터)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 측은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가 2019년부터 개최돼 매년 400명 이상이 참가해온 대회이며, 예비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70개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왔다고 전했다. 2021년 사업화 지원을 받은 20개 팀은 창업 4건, 과제당 평균 4.75명의 신규 채용, 투자유치 10건(101억 원), 과제 관련 매출 10억 원 등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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