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뉴테크 기술을 도입한 주거특화형 플래그십 점포를 선보인다.

지난 4월 30일 부산 동래구에 플래그십스토어 4호점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업계 최초 퀵커머스 친화형 점포다. 또한 변화하는 외부 파사드를 설치하고, 고객이 퇴근하며 픽업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픽업존과 배달 라이더의 대기석을 도입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AI 치킨 조리 로봇을 도입했다. 배달 주문 접수 시 즉시 자동으로 연계되어 조리가 준비되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거 지역 상권에 맞춰 집기 구성과 일반식품, 생활용품, 완구류, 대형 지제류 등 다양한 상품을 추가 도입해 쇼핑의 편리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