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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케어부터 미백·탄력 개선 등 봄철 뷰티템

기사입력 2022.03.08 14:06
  • 봄철 따가운 자외선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자외선 차단이 필수다. 특히 최근 관련 카테고리 상위의 미백 관련 제품들은 단순한 피부 화이트닝 효과를 넘어 피부진정, 보습 등 다양한 기능성 케어로 주목받고 있다.

  • 아이소이 ‘잡티세럼’
    ▲ 아이소이 ‘잡티세럼’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의 ‘잡티세럼’은 잡티, 피부톤, 피부결, 피부 투명도까지 4대 잡티케어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고, 주성분인 불가리안 로즈오일과 알부틴의 시너지로 미백효과를 전한다. 전성분 유해의심성분을 배제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및 무자극 판정, 비건인증을 받았다.

    AHC ‘마스터즈 프로 패치’는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 스포츠 원단을 적용해 야외 활동 시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기미, 잡티 고민까지 케어해준다. 또한 초저분자 히아 콜라겐 컴플렉스 40%의 수용성 겔 패치가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열 오르고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 및 촉촉한 수분 공급 효과를 준다.

    클라랑스 ‘브라이트 플러스 모이스춰라이징 에멀전’은 다크 스폿을 집중 관리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데일리 케어 아이템이다. 로즈 머틀 과일 추출물 성분이 피부 산화를 방지를 도와주고, 아세로라 씨앗 추출물 성분이 기미, 주근깨와 잡티를 옅게 해준다.

  •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프로’, 헤라 ‘UV프로텍터 라인’
    ▲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프로’, 헤라 ‘UV프로텍터 라인’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프로’는 고농축 프리미엄 기미 케어 앰플로,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을 함유했다. 또한, 쌀발효액을 중심으로 구성된 브라이트닝 성분 멜라드롭과 멜라닌 특허 성분 3종(Brighlette, 화이트가르시니아, HYWHITHE)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제품은 TECA를 수용성 비타민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캡슐에 담는 ‘TECALIGHT’ 특허 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더샘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비타 솔루션 스틱’은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영국산 비타민C가 멜팅 밤 타입 제형으로 된 스틱형 제품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파-비사보롤’을 포함한 브라이트닝 부스팅 포뮬라와 골드 트리플 에너지, 7가지 발효 오일 성분이 보습과 영양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헤라 ‘UV프로텍터 라인’은 5-디펜스 시스템의 5중 차단 기술로 자외선뿐 아니라 블루 라이트, 초미세먼지, 적외선을 포함한 유해 자극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는 자극받은 피부를 젊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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