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이 방송 3회차 만에 7%대 시청률을 넘겼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이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2.3%p 상승한 수치로, '서른, 아홉'은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쓰고 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IHQ drama, MBN 새 드라마 '스폰서'는 1.2%를 기록했으며, 수요 예능 1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7.6%)이 차지했다.
◆ 2월 23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시청률
· JTBC '서른, 아홉' 7.4% (2.3%p▲)
· IHQ·MBN '스폰서' 1.2% (첫 방송)
◆ 2월 23일 방송된 수요 예능 시청률
·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1.9% (0.7%p▼)
· MBC '라디오스타' 4.7% (0.5%p▲)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6.2% (0.9%p▲)
·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2.3% (0.5%p▼)
· KBS 2TV '갓파더' 2.2% (0.2%p▼)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7.6% (0.2%p▼)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5.5% (2.1%p▲)
· 채널A '신랑수업' 1.8% (0.1%p▲)
· 채널A '블랙: 악마를 보았다' 1.8% (첫 방송)
· JTBC '톡파원 25시' 2.4% (0.2%p▲)
·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 1.2% (0.1%p▼)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1.0% (0.2%p▼)
· SBS Plus '나는 SOLO' 1.9% (0.7%p▲)
- 이우정 기자 lwjjane864@chosun.com
관련뉴스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