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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앤컴퍼니-퀀텀퍼스펙티브, 제조업 인공지능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02.21 15:22
  • 마인즈앤컴퍼니(공동 대표 전상현, 고석태)와 퀀텀퍼스펙티브(대표 최동규)가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국내 제조 기업의 혁신 확대를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왼쪽부터 명대우 파트너, 전상현 대표(이상 마인즈앤컴퍼니) 이승호 부대표, 윤종선 파트너, 김성훈 파트너(이상 퀀텀퍼스펙티브)
    ▲ 왼쪽부터 명대우 파트너, 전상현 대표(이상 마인즈앤컴퍼니) 이승호 부대표, 윤종선 파트너, 김성훈 파트너(이상 퀀텀퍼스펙티브)

    양사는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공통 목표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컨설팅과 혁신적 분석 모델 및 맞춤형 솔루션 개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소수의 기술 기업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현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기업이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견, 중소 제조 업체는 기술 접근성 부족,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자체 역량 미흡 등으로 인공지능 혁신의 사각지대에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근 국가적 화두가 된 공급망 관리 리스크,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 지형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요청이 어느 때보다 크다. 이에 마인즈앤컴퍼니와 퀀텀퍼스펙티브는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원자재 가격 예측 모델과 SCM 최적화 연계, 원가 절감과 공정 최적화 모델의 연계, 품질과 생산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AI 모델의 접목을 함께 사업화하는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인즈앤컴퍼니 전상현 대표는 "국내 제조 업체들에 필요한 것은 신문에 나오는 알파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차이를 만드는 기술"이라며, "퀀텀퍼스펙티브의 제조업 전문가들과 정말 필요한 곳을 찾아 인공지능으로 혁신을 촉발하는 핀포인트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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