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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콤팩트 전기 SUV 'Q4 e-트론' 공개… "6000만원 이하에 팔겠다"

기사입력 2021.11.25 18:29
  •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 / 성열휘 기자
    ▲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 / 성열휘 기자

    아우디 코리아(이하 아우디)가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 신차 4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는 주제로 아우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공개한 전기차 A6 e-트론 콘셉트, Q4 e-트론이 눈길을 끌었다.

  •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 / 성열휘 기자
    ▲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 / 성열휘 기자

    먼저 하이라이트카인 'A6 e-트론 콘셉트'는 A6의 전동화 모델이다. 이 모델은 순수 전기구동 프리미엄 스포트백 콘셉트카로, 아우디의 주도하에 개발된 미래형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돼 프리미엄 모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일상적인 주행을 모두 만족한다. 디자인은 차체에 적용된 여러 라인을 통해 아우디의 현 디자인 언어가 체계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확인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준다. 차체는 A6 e-트론의 향후 양산 모델을 미리 선보이는 동시에 아우디 브랜드의 전기구동 프리미엄 차량이 지니게 될 역동적이고 우아한 외관을 확연하게 드러내며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 아우디 Q4 e-트론 / 성열휘 기자
    ▲ 아우디 Q4 e-트론 / 성열휘 기자

    아우디 최초의 콤팩트 순수 전기 SUV 'Q4 e-트론'은 WLTP(유럽)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최대 520km에 달한다.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 아우디 Q4 e-트론 / 성열휘 기자
    ▲ 아우디 Q4 e-트론 / 성열휘 기자

    제프 매너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은 "Q4 e-트론은 한국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콤팩트 세그먼트의 전기 SUV"라며, "이 모델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 모빌리티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우디 Q4 e-트론 / 성열휘 기자
    ▲ 아우디 Q4 e-트론 / 성열휘 기자

    또 이어 "내년 중반 국내에 출시될 Q4 e-트론의 가격은 5년 무상보증과 서비스 프로그램을 포함해 6000만원 이하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6000만원 이하 전기차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구매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공개한 완전변경된 2세대 'A3 세단', 부분변경 모델 'Q2'도 내년 중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 아우디 Q4 e-트론 / 성열휘 기자
    ▲ 아우디 Q4 e-트론 / 성열휘 기자

    이외에도 아우디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 e-트론 GT, RS e-트론 GT 등 미래 모빌리티를 이끌 전기차 라인업을 포함해 총 18종의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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