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다양한 주제의 볼거리, 즐길거리…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1.11.18 14:04
  • 이달부터 시행된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각종 박람회나 문화 행사들이 적극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연말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 종합식품전부터 아름다운 빛 축제까지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다채로운 행사들의 개최가 예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 푸드’ 만나볼까 ‘코엑스 푸드위크 2021’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1(COEX FOOD WEEK 2021, 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는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이번 박람회는 ‘미래 푸드: 환경을 담다’를 주제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환경친화적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식품 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면서 미래의 식품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핫한 캐릭터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

    2001년 처음 선보인 이래로 대표적인 캐릭터 전시회로 이름을 떨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다시 돌아왔다. 국내외 다양한 캐릭터의 콘텐츠, 디자인 굿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 ㈜로이비주얼의 ‘로보카폴리’, ㈜케이비젼의 ‘굴리굴리 프렌즈’, ‘에스더버니’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뽀로로 캐릭터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의 열차 캐릭터 애니메이션 ‘띠띠뽀띠띠뽀’도 만나볼 수 있다. 성인들에게도 인기인 ㈜몬스터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브래드이발소’,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무민’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롯데월드의 상징적인 캐릭터 로티, 로리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 중이다.

    하늘과 하늘, 문화와 문화를 잇는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은 인천공항공사가 함께하는 국내·외 관람객 3만명이 참여하는 복합문화축제로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공항 일대에서 개최된다. ‘스카이 페스티벌’은 2004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K-POP 및 크로스오버 콘서트, 다양한 이벤트 및 전시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왔다.

  • 2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되며,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스카이 엑스포(SKY EXPO)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드라이브 인 중계 및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

    부산 해운대서 열리는 환상의 빛 축제 ‘제8회 해운대 빛 축제'

    해운대 백사장과 거리를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게 될 '제8회 해운대 빛 축제'는 부산시 해운대구가 주최하고 해운대구와 해운대빛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글로벌 겨울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제8회 해운대 빛 축제'는 오는 27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2일까지 68일간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해운대시장, 온천길 일대를 형형색색의 빛으로 꾸며준다.

  • 올해 빛 축제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해운대만의 스토리텔링을 입힌 감동을 더한 빛에다 백사장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미디어 영상콘텐츠를 구현하게 된다. △소원트리 숲을 비롯해 △100명 산타크로스봉사단출정식 '플래시몹' △제2회 크리스마스 케롤송페스피벌 △해운대 콘서트 △열기구 불꽃 체험과 메인 포토존 운영 등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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