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MINI 강남 전시장을 이전해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강남 전시장은 MINI 브랜드의 새로운 CI를 반영해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차량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개 층으로 구성된 610.5m2 공간에는 총 4대의 전시 차량과 함께 MINI의 고성능 브랜드인 JCW 존이 별도로 마련됐다. MINI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준비돼 있다. 또한, 성수대교 남단에 자리잡아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나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방문하기에도 수월하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