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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북유럽 식품을 소개하는 ㈜스칸딕프라자에서 '핀크리스프’ 스낵의 새로운 맛 2종을 런칭한다. 핀크리스프 스낵은 핀란드의 질 좋은 호밀과 물을 주 원료로 만들어진 스낵이다.
유럽에서는 특유의 나쵸 모양과 강렬한 시즈닝으로 맥주안주나 와인안주로 페어링하여 먹는다. 이번 런칭으로 핀크리스프 스낵의 라인업은 총 4종(사워크림어니언 · 페퍼치폴레 · 랜치 · 체다치즈)로 강화되었다.
신규 런칭된 '체다치즈' 맛은 실제 체다치즈 분말이 함유되어 깊은 치즈의 맛을 구현하며, 또 다른 맛인 '랜치' 맛은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아온 드레싱인 랜치를 핀크리스프의 관점으로 재탄생시켜 상큼하고 활기찬 맛을 선사한다.스칸딕프라자 브랜드 관계자는 핀크리스프 스낵이 "통호밀에 있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건강도 챙기면서 강렬한 향신료가 느껴지는 이국적인 맛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스낵"이라며 "런칭 이후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특가 판매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스칸딕프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지은 기자 jieun642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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