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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 듬뿍 올린 '카라멜 디저트' 주목

기사입력 2021.10.21 10:38
  •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라토닌의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우리 뇌는 본능적으로 단맛을 찾게 된다. 단 음식을 먹으면 세라토닌의 수치가 높아져 금세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이 넘치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디저트를 내 놓는 식품·외식업계는 달콤함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카라멜 디저트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쫀득한 세 가지 카라멜 맛의 완벽 조화


    벤앤제리스는 ‘미국 맛’이라 불리는 깊고 진한 달콤한 맛으로 행복지수를 높여주기에 제격이다. 특히 ‘트리플 카라멜 청크(Triple Caramel Chunk)’는 카라멜 청크와 스월 그리고 초코 퍼지가 제대로 어우러진 세 가지 카라멜의 완벽한 조합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에 즐기기 더할 나위 없다.

  • 앙증맞은 초콜릿 토핑 안에는 달콤한 카라멜이 가득 차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초콜릿과 카라멜이 동시에 느껴지는 극강의 단맛을 선사한다. 따뜻한 우유나 커피와 즐긴다면 가을바람에 움츠러들어있던 행복 세포가 깨어나는 달콤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달콤하고 진한 카라멜 맛의 ‘버터스카치’ 풍미가 가득 담긴 라떼


    던킨은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즐기기 좋은 달콤한 커피 메뉴로 시그니처 커피인 ‘버터스카치 라떼’를 출시했다.

  • ‘버터스카치 라떼’는 달콤하고 진한 카라멜 맛의 ‘버터스카치’의 풍미를 라떼로 재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버터스카치 우유 베이스에 진한 던킨 에스프레소 샷을 더했다. 여기에 부드럽고 묵직한 스카치 밀크 폼을 올려 완성했다.

    달콤한 카라멜과 소금의 한정판 단짠 만남


    해태제과는 올해 12월까지 3개월간만 '맛동산 솔티드아몬드카라멜'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 카라멜과 아몬드로 달콤함과 고소함을 극대화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고급 소금인 펄솔트로 은은한 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오(소금)빵, 소금라떼 등 달달하고 짭짜름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젊은층의 입맛을 겨냥한 것으로, 해태만의 자체기술로 소금 알갱이를 겉면에 쏙쏙 박히게 만들어 톡톡 짠맛이 터지는 느낌까지 살렸다.

    달콤하고 쫀득한 호박 맛 카라멜에 귀여움 한 스푼 추가


    스타벅스는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 베어리 카라멜(위치/펌킨)’을 출시했다. 할로윈 마녀와 호박 곰돌이 모양의 마이크로 미니 백팩에 달콤하고 쫀득한 호박 맛의 카라멜이 각각 7개씩 담겨 있다.

  • 카라멜을 다 먹고 나면, 곰돌이 모양의 파우치는 동전지갑으로 사용할 수 있어 ‘귀여운 게 최고’인 MZ 세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할로윈 베어리 카라멜 외에도 할로윈 분위기로 디자인된 텀블러, 컵, 가방 등의 MD 상품 23종과 음료, 베이커리 제품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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