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지난 7일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런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신제품 ‘오션스타 다이버 600 크로노미터’ 출시를 기념한 이번 라이브 이벤트에서 김수현은 해당 제품의 초정밀성과 정확도를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실험을 비롯해 27미터 높이의 가상 다이빙 액티비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미도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이자 지중해에 있는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받은 다이버 워치인 오션 스타의 신제품인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폴리싱과 새틴 마감 처리로 표면을 강화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9시 방향의 헬륨 밸브가 깊은 수면에서 올라오는 감압 상황에서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에서 블랙 그라데이션의 딥 블루 다이얼은 깊은 수면에서도 완벽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로 탁월한 자율성, 정확성, 충격 저항성을 자랑하며, 방수 전문성을 상징하는 불가사리 부조가 케이스 백을 장식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체험을 마친 김수현은  “새로운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뛰어난 정밀도와 더불어 강하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많은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