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1박 2일 시승권, 롯데리조트부여 객실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케이션 카텔 패키지
패키지 해당 차량을 체크인 전날 집 앞까지 탁송해 주는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패키지 해당 차량을 체크인 전날 집 앞까지 탁송해 주는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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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롯데리조트부여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담은 '드라이빙케이션' 카텔(Car+Hotel)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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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드라이빙케이션 카텔 패키지는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 티록, 제타, 파사트 GT 1박 2일 시승권 및 롯데리조트부여 1박, 폭스바겐 오리지널 폴딩 박스, 비베러디쉬 브런치 세트, 집콕 여행 꾸러미로 구성됐다. 이 패키지는 시승 모델과 객실 타입에 따라 3가지 옵션으로 구성됐으며, A형 티록 X 패밀리룸, B형 제타 X 스위트룸, C형 파사트 GT X 스위트룸 중 원하는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슈퍼맘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체크인 전날 선택한 패키지에 해당하는 차량을 집 앞까지 탁송해 주는 프리미엄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더 편안한 휴가의 시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폭스바겐 모델만의 뛰어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탁송 서비스는 수도권 지역에 한함)
드라이빙케이션 카텔 패키지는 7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롯데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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