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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외출부터 근거리 여행까지 투마일웨어 주목, 폴햄 옥수수 추출 원사로 만든 ‘소로나 티셔츠’

기사입력 2021.06.23 10:29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하면서 일상 스타일에도 홈웨어와 외출복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패션업계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의 다양한 원마일웨어(One-mile Wear)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가벼운 외출부터 근거리 여행에 맞춘 투마일웨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 사진 제공=폴햄
    ▲ 사진 제공=폴햄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가 옥수수 추출 친환경 소로나 티셔츠를 출시하며 투마일웨어 열풍에 본격 가세했다. 이 티셔츠는 옥수수 추출 소로나 원사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 기온과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또 스트레치가 뛰어나 편안한 일상복부터 액티브, 레저용 웨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 사진 제공=폴햄
    ▲ 사진 제공=폴햄

    먼저 심플한 레터링 그래픽이 돋보이는 남녀공용 티셔츠는 95부터 110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성 라인의 경우는 루즈핏에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스타일에 따라 감각적인 매치가 돋보인다.

  • 사진 제공=폴햄
    ▲ 사진 제공=폴햄

    브랜드 관계자는 “폴햄은 소로나 티셔츠 시리즈와 함께 우수한 탄성으로 일상부터 운동할 때도 좋은 멀티 탄성 팬츠로 다양한 투마일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투마일웨어 아이템은 실내외 구분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타일까지 살린 베이직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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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폴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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