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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쿨비즈 스타일링부터 경쾌한 플라워 패턴의 휴양지룩까지 반전매력

기사입력 2021.05.17 10:29
  • 배우 최우식이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과 함께한 여름 화보를 선 공개했다.

  • 사진 제공=프로젝트엠
    ▲ 사진 제공=프로젝트엠

    공개된 화보에서 최우식은 차분한 그레이 셋업에 심플한 카라 니트와 티셔츠를 매치해 미니멀 감성의 쿨비즈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최우식은 심플한 린넨 셔츠와 반바지로 산뜻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경쾌한 플라워 패턴의 카바나 셔츠로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청량한 멋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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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프로젝트엠

    프로젝트엠은 매 시즌 업무와 일상을 겸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제안하고 있다. 최우식이 착용한 셋업 수트는 섬유 표면 요철감으로 통기성이 우수한 섬머 수트 라인이다. 면이 혼용되어 땀이 빨리 흡수되고 배출되며 폴리우레탄 혼방으로 스트레치성이 좋아 착용감이 편안하다. 이너와 함께 캐주얼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사진 제공=프로젝트엠
    ▲ 사진 제공=프로젝트엠

    이번 여름 시즌에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셔츠를 린넨과 레이온 혼방, 추연사 소재에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선보인다. 린넨 셔츠는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러울 뿐 아니라 통기성이 좋아 무더운 여름까지 입기 좋다. 더불어 여름 휴가 시즌에도 입기 좋은 카바나 반소매 셔츠와 페이즐리 패턴 셔츠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반소매 셔츠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 제공=프로젝트엠
    ▲ 사진 제공=프로젝트엠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빨리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에서 예보함에 따라 린넨 소재 아이템들이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전반적인 패션 트렌드는 내추럴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에 따라 자연스러운 구김과 색감이 멋스러운 린넨 셔츠, 린넨 셋업 수트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우식과 함께한 프로젝트엠 2021 여름 캠페인은 인스타그램과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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