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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사업부(시사티앤이, 대표 강경훈)가 오는 5월 13일부터 25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카페거리에서 POP-UP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용산 아이파크몰과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사업부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POP-UP전시는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용산 아이파크몰의 취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의 염원을 담아, 시즌제로 무료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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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POP-UP 전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탐험, 환경, 멸종동물’ 세가지 소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환경과 지구를 돌아보는 가치관을 심어주는 동시에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전시 현장에서는 133년간 발행되고 있는 특별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잡지들과 화보집 등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 장지은 기자 jieun642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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