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Health

[AWC 2021 in Seoul] NIPA 이준영 팀장 “데이터·네트워크·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젝트 추진”

기사입력 2021.05.12
  • 5월 12일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AWC 2021 in Seoul’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 이준영 팀장이 NIPA가 이끄는 다양한 AI 사업을 소개했다.

  • 정부는 현재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해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을 신속하게 이뤄내고 ICT 기반 융합 신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D.N.A 기술은 디지털 헬스케어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다. 데이터 수집 체계의 다양화는 혁신적인 서비스 도출로 이어지며, 5G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다양한 진료, 예측이 실현되고 있다. AI는 이미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의 실현 등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NIPA는 D.N.A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 병원 정보 시스템’은 병원 운영 비용을 40~60% 이상 절감하고, 진료 시간도 40% 이상 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닥터앤서 1.0’은 21개 AI 소프트웨어가 개발됐으며, 5년 이상 걸리던 소아희귀질환 진단을 단 15분으로 단축하고, 대장암 진단정확도를 93% 이상으로 높이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5G와 AI를 이용한 응급의료 시스템’은 구급차에 환자가 탄 순간부터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의 환자 데이터를 이송병원으로 실시간으로 전송해 환자의 치료와 생존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NIPA는 AI 기반의 감염병 예후 관리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이준영 팀장은 “코로나19와 같이 예측하기 힘든 감염병 대응을 위해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필요하다”라며, “NIPA는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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