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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분을 위해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이왕이면 특별하고도 센스 있는 선물이면 좋겠다. 받는 분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유니크한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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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아토팜
어린이날, 민감한 어린이 피부를 위한 순한 ‘자외선 자단제’1년에 한 번,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는 날인 만큼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선물을 드려보자. 어버이날 기념 한정판 에디션으로 구성된 제품은 특별한 의미를 전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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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의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PA+++)’는 어린이날 선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100% 무기자차 제품으로 비타민E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에 보습 케어까지 신경 쓴 얼굴 전용 선제품이다. 팩트 타입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덧바르며 엄마의 화장대 위에서 노는 것과 같은 재미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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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한정판 에디션’
1년에 한 번,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는 날인 만큼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선물을 드려보자. 어버이날 기념 한정판 에디션으로 구성된 제품은 특별한 의미를 전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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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러쉬코리아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더스 & 파더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꽃에서 영감받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샤워 젤부터 샤워 스크럽, 버블 바 등 총 26종으로 다양하게 이뤄져 선택의 폭이 넓다. 한정 에디션인 만큼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패키지와 액세서리가 특징이다. 요즘 같이 개인위생이 중요한 시기에 부모님을 위한 안성맞춤 선물 세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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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축하의 마음을 담은 싱그러운 ‘향수’
성년의 날에 사랑받는 대표적인 선물 중 하나는 바로 향수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넘치는 스무 살을 위한 성년의 날 향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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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케이트 스페이드
미국 패션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에서 탄생시킨 첫 번째 향수 ‘케이트 스페이드 오 드 퍼퓸’은 싱그러운 야생 딸기와 로즈 에센스가 어우러진 향수로, 싱그러운 매력을 가진 스무 살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시트러스 향 가득한 베르가못과 프리지아가 향을 증폭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투명하면서도 세련된 보틀이 감각적이다. 로맨틱한 설렘을 선사하는 여성스러운 향으로, 우아함과 에너지를 동시에 담은 톡톡 튀는 스파클링 향이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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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생기 있고 산뜻한 피부를 위한 ‘재생 앰플’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지만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기에는 오히려 어색할 수 있는 부부를 위해서는 보다 특별한 선물이 필요하다. 배우자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수 있는 선물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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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올리셀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올리셀의 ‘섬유아세포배양액 부스팅 앰플’은 피부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해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고농축 재생 앰플이다. 가벼운 앰플 제형의 제품으로 봄철과 여름철 산뜻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피부에 영양감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장벽 강화, 탄력개선, 보습, 진정 등의 효과가 있는 고기능성 앰플이다.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고 얼굴을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케어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 -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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