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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와와퀴'에 등장한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눈길'

기사입력 2021.04.14 14:38
  • 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i.M(이하 아이엠 택시)'이 MBN과 skyTV의 버라이티 채널 NQQ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 세 번째 게스트와 함께 재등장했다.

  •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 배우 이채영과 함께 '와와퀴' 등장 / 진모빌리티 제공
    ▲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 배우 이채영과 함께 '와와퀴' 등장 / 진모빌리티 제공

    지난 13일 방송된 와와퀴 11회에는 아이엠 택시가 세 번째 게스트 배우 이채영을 태우고 서울에서부터 충청북도 단양까지 등장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와와퀴 첫 번째 게스트 윤은혜부터 두 번째 게스트인 이연복 셰프, 세 번째 게스트 배우 이채영까지 꾸준히 아이엠을 타고 등장했다. 배우 이채영은 "아이엠 택시의 프리미엄한 서비스와 넓고 안락한 내부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방송 회차를 거듭할수록 게스트와 함께 등장하는 아이엠 택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엠 택시는 방송 이후, '연예인 택시', '고급 택시'로 언급되며, 기존 일반 택시 보다 프리미엄한 이동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설치된 비말 차단막과 공기 휘산기 등을 통해 빈틈없이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한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아이엠 택시의 편안하고 프리미엄한 서비스에 만족해 다시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항, 골프장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와와퀴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을 택한 멤버들이 모여 공복을 탈출하는 야생 생존 퀴즈 프로그램이다.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이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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