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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첫인상 결정은 눈, 또렷한 눈매 만들어주는 마스카라 추천

기사입력 2021.04.10 09:00
  •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메이크업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마스크 밖으로 유일하게 드러나는 눈에 관심이 쏠리면서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눈매를 자연스럽게 강조할 수 있는 마스카라를 활용해 눈에 띄는 깔끔한 첫인상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롱래쉬와 컬링을 한 번에 끝내는 틴트 제형 마스카라
  • 사진 제공=네케르
    ▲ 사진 제공=네케르
    네케르 ‘래쉬 틴트카라’는 틴트의 높은 밀착력을 아이 메이크업으로 옮겨온 초경량 워터-프리 젤 텍스처의 마스카라다. 젤 제형이 속눈썹에 초밀착되어 뭉침 없이 발리고 고정력을 더해 뷰러를 한 듯 처짐 없는 컬링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촘촘한 커브 브러시가 롱래쉬 효과를 연출해 마치 속눈썹 연장을 한 듯 그윽한 눈매를 완성시킨다. 동물성 원료를 함유하지 않은 것은 물론, 마일드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브라운과 블랙 컬러 2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 내 눈매에 맞는 브러시를 선택할 수 있는 볼륨 마스카라
  • 사진 제공=부르조아
    ▲ 사진 제공=부르조아
    부르조아 ‘볼륨 글래머 마스카라’ 눈매의 굴곡에 맞춘 3가지 어플리케이터가 뭉침 없이 입체적인 볼륨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짧은 속눈썹, 숱이 빈약한 속눈썹 등 본인의 속눈썹 고민에 맞는 브러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데일리 뷸륨부터 속눈썹을 붙인 듯 풍성한 컬업 볼륨까지 볼륨에 따라 달라지는 메이크업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 슬림 브러시가 자연스러운 컬링을 도와주는 비건 마스카라
  • 사진 제공=더샘
    ▲ 사진 제공=더샘
    더샘 ‘스튜디오 슬림 핏 마스카라’는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슬림 브러시가 눈 앞머리 및 꼬리 끝 짧은 속눈썹까지 밀착 터치를 도와주며, 짧고 처진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볼륨을 살려 준다. 또한, 물에 번짐 없는 워터프루프 포뮬라로 오랜 시간 깔끔하고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 특히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비건 마스카라로 공신력 있는 비건 인증 협회인 이탈리아 브이라벨사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 베이스 코트, 탑 코트 및 마스카라 효과까지 올인원 마스카라
  • 사진 제공=고세
    ▲ 사진 제공=고세
    고세 ‘컬 킵 매직’은 제품 하나로 베이스 코트, 탑 코트, 마스카라 효과까지 총 3가지 기능을 하는 올인원 마스카라다. 빗 형태의 브러시가 뷰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컬링 해주며, 풍성한 볼륨감과 함께 뛰어난 지속력으로 오랫동안 컬링이 유지되는 강점이 있다.
  •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는 마스카라
  • 사진 제공=랑콤
    ▲ 사진 제공=랑콤
    랑콤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는 백조의 목처럼 구부러진 형태의 ‘스완 넥’ 스틱이 장점인 마스카라다. 25도가량 구부러져 닿기 힘든 눈 안쪽과 눈꼬리 부분 등 모든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바를 수 있도록 했으며, 속눈썹을 더욱 길고 볼륨감 있게 고정해 줘 또렷한 눈가를 연출해 준다. 또한, 스머지프루프로 온종일 번지지 않으며, 강렬한 블랙 색상의 피그먼트가 한층 더 풍성하고 짙은 속눈썹을 유지해 준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떨어진 케이스에 블랙 그라데이션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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