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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미래선도형 수소 원천기술 개발에 6년간 253억 원 투입

기사입력 2021.04.08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수소원천기술개발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수소에너지 혁신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기업 기술이전, 수소 생산 단가 절감, 해외 우수 학술지 논문 게재 등의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 기술 중에서 현재 기술 수준은 낮지만 향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선도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33억원을 포함해 2026년까지 6년간 총 25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광전기화학적 고효율 수소 생산 기술과 프로톤 기반 고효율 중온 수전해 수소 생산 기술, 재생에너지 연계 열화학적 수소 생산 기술, 고체흡착 수소 저장 기술 등 4개 분야 기술을 개발한다.

  • 이번 사업은 기술 목표만 제시된 상황에서 연구 방법을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제안하는 자유공모형(Middle-up) 방식으로 공모하며, 사업기간(6년) 동안 두 번의 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1~2개)를 선정하는 경쟁형 연구 방식(토너먼트형)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혁신적 기술개발 및 조기 성과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봉수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수소 생산·저장 분야는 활용 등 수소 전 주기 내 다른 기술 분야보다 기술혁신이 더욱 요구된다”며, “특히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수소로 생산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최근 추세에서 우리나라가 개발한 친환경 수소 생산·저장 기술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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