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Health

'AWC 2021 in Seoul',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기사입력 2021.04.06
  • 최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의 치열한 전쟁 중이다. 비대면 의료 범위가 확대되고 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작년 7월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통해 스마트병원과 호흡기전담클리닉 AI 정밀의료 구축에 대한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현시점에 맞춰, 시장의 국내외 현황과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콘퍼런스가 마련됐다. 오는 5월 12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AWC 2021 in Seoul : DIGITAL HEALTH'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인공지능(AI) 전문 미디어 'The AI', 디지틀조선일보가 함께하는 'AWC 2021 in Seoul : DIGITAL HEALTH(이하 AWC 2021)'는 디지털헬스 기술 선진국의 산업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각국 간의 교류를 지원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AWC(AI World Congress)'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AI를 대표하는 글로벌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매년 핵심적인 콘텐츠와 저명한 글로벌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한국·네덜란드·덴마크·독일·미국·영국·이스라엘·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9개국 30명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콘퍼런스는 'AI for Health : 팬데노믹스, 생존을 위한 뉴노멀과 글로벌 협력'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제약(Biopharma), 의료기기(Medical Divice), 의료기관(Medical institution)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세션을 통해 국내외 의료 산업 현황과 서비스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등이 축사와 개회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윤건호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세계 각국의 연사들은 세션별 기조연설, 전문가 대담, 패널 토의 등에 배치되어 각국 디지털 헬스 산업의 발전과 성과를 활발히 공유할 예정이다.

    영국 국제통상부의 린다 매기 의료 혁신 및 NHS 스페셜리스트, 미국의 아밋 파드니스 GE헬스케어 부사장, 이스라엘의 아사프 바네아 사나라 벤처스 대표, 남덴마크 대학병원의 이반 브란스룬드, 백롱민 분당서울대학병원 원장, 박현영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부장 등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리더들이 대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국내외 AI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정진현 연세대 교수, 김철홍 포항공대 교수,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영학 아산병원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아 향후 AI 의료 시장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AWC 2021'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과 오프라인 행사장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원활한 세션 진행을 위해 동시통역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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