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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i.M(이하 아이엠 택시)'이 MBN과 skyTV의 버라이티 채널 NQQ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 깜짝 등장했다.
와와퀴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을 택한 멤버들이 모여 공복을 탈출하는 야생 생존 퀴즈 프로그램이다.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이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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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와와퀴 7회차 방송에서는 서울에서부터 강원도 영월까지 아이엠 택시를 타고 온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와와퀴 방송 최초 게스트와 함께 등장한 아이엠 택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특별 게스트와 함께 등장한 아이엠 택시를 보고 출연진은 "저 리무진이 택시라고?"라며 감탄을 이었다. 특히 이수근은 "스케줄 차 말고 저거(아이엠 택시) 타고 다니는 것이 더 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엠 택시는 전 좌석 리무진 시트와 넓은 좌석 공간으로 쾌적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아이엠 어플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는 경우, '조용히 가고 싶어요'와 같은 선택 옵션을 통해 긴 시간 이동 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비말 차단 스크린과 24시간 바이러스 방역이 가능한 공기 휘산기가 설치돼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이 편안함과 안락함을 대표하는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기업이나 연예인 등 이동 시에도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는 이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