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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41’이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프리미엄 소주(증류식 소주) 31도 이상 부문 ‘대상’과 전체 프리미엄 소주 부문 ‘Best of 2021’을 수상하며, 화요는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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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쌀 100%와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로 만든 화요는 광주요에서 특별 제작한 옹기에 숙성 시켜 원숙한 맛과 깊은 향을 지닌다.
옹기는 숨을 쉬며 내부의 열을 발산해 보존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잡냄새와 독한 맛을 없앤다. 그 덕에 41도의 높은 도수에 비해 목 넘김이 좋다는 평이다. 화요41의 원숙한 맛과 깊은 향을 그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스트레이트로, 시원하고 부드럽게 즐기고 싶다면 온더락으로 음용하길 추천한다.
화요는 작년 4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 데 이어, 최근 편의점 스마트오더를 시작하면서 생산의 안전성과 유통경로의 확장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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