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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존재감만으로도 압도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 속 모습이다.
26일 '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OP6 존재만으로도 히트다 히트!! 드디어!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4회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국민 히트송의 주인공들 김민교-양혜승-우연이-이범학-임주리-주병선 ‘히트6’가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여기에 현역 가수 출신 ‘미스터트롯’ 3인방 임영웅, 영탁, 장민호가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새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 -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각기 다른 표정으로 '사랑의 콜센타'를 기대하게 한다. 임영웅은 마이크를 들고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하면, 영탁은 환한 웃음으로 흥을 예고한다. 또한 이찬원은 흥겨운 댄스 1초전 모습을, 정동원은 진지한 가창을, 장민호는 꽃을 든 모습을, 김희재는 감미로운 가창을 각각 예고하며 '사랑의 콜센타'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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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민웅탁의 숨겨진 명곡 발굴과 대한민국 히트송 주인공들의 또 다른 명곡들까지 다양한 귀 호강에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쉽게 볼 수 없던 새로운 노래와 감동의 무대들이 쏟아질 ‘사랑의 콜센타’ 44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44회는 26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 조명현 기자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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