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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도 호텔로! 예비맘을 위한 태교 패키지·프로그램 운영하는 호텔 모음

기사입력 2021.02.24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해외로 태교 여행을 가지 못하는 예비맘의 아쉬움을 달래줄 국내 호캉스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국내 호텔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호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예비맘과 태어날 신생아를 위한 서비스로 태교 상품들을 구성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Nice to Meet You Baby)’란 이름으로 태교 패키지를 출시했다.

  • 예비맘과 태어날 신생아를 위해 프리미엄 원단 스페셜 코지코튼을 사용해 만든 ‘블루독베이비(Bluedog Baby)’의 배냇저고리와 59년 전통의 스웨덴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인 베이비뵨(Babybjorn)의 베이비빕 턱받이와 스푼 및 포크, 유아용 물컵과 캔버스백이 특별 출산 선물로 준비된다. 가격은 28만 5천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 패키지는 연간 패키지로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를 위한 '예비맘 예쁜맘 패키지'를 선보인다.

  •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프라이빗한 객실로 제공되는 인룸 다이닝 2인 조식, 클라랑스의 바디 파트너(예비맘 크림) 세트,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세인트파크가 운영하는 '파크비알 스파'의 산전 전신케어 1회 이용권(90분, 28만원 상당)까지 임산부 맞춤 혜택들로 구성했다. 여기에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과 요기보 바디필로우도 요청 시 대여가 가능해 여유롭고 보다 편안한 호캉스를 제안한다. 해당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해 490,05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직영 스파 ‘수 스파’에서는 예비 엄마들을 위한 스파 프로그램 ‘마더 투 비 (Mother To Be)’를 운영하고 있다.

  • ‘마더 투 비’는 임신 중 각 단계별로 맞춰 진행되며 부드러운 림프 순환 마사지와 혈액 순환과 근육 이완을 돕는 딥 티슈 마사지가 적절히 조화된 스웨디시 스타일의 트리트먼트이다. 임산부 전용 빈백을 사용하여 트리트먼트가 진행되는 동안에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스파 프로그램은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60분 기준 16만원, 90분 기준 20만원, 120분 기준 23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태교 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부모를 위한 ‘마더 투 비(Mother to be)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제주 경관의 객실 2박과 임산부를 위한 산전 스파 1회(60분)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 또한 임산부의 혈액순환과 숙면에 도움을 줄 ‘드림지니 바디필로우’ 1개도 증정한다. 폴라로이드 카메라 1대 대여와 필름 20장을 제공해 태아와의 첫 가족 여행을 기록할 수 있다. 아울러 나들이 시 휴대하기 좋은 해비치 피크닉 방수매트 1개도 증정한다. 이 외에 실내외 수영장과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패키지 가격은 2박 기준으로 73만6천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는 임산부의 변화된 신체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산전 테라피’를 운영한다. 자연 유래 성분을 더한 마더벨리 마사지 오일을 이용해 진행하는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의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 또한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부종과 근육 경련으로 지친 임산부에게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산전 테라피는 전신 트리트먼트 60분 또는 바디 트리트먼트와 미니 페이셜 트리트먼트가 포함된 90분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각각 18만원, 23만 5천원이다.

    메이필드호텔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집콕육아'에 지친 엄마들과 예비엄마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The Babymoon(더 베이비문)' 패키지를 출시했다.

  • 객실 1박, 조식 2인, 스파 2인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협력업체 육아용품 국산브랜드 'MotherK(마더케이)'와 진행한다. 마더케이의 순면 건티슈, 스킨케어 목욕키트 3종 세트(크림, 로션, 바디워시), 에코아기지퍼백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별다른 육아용품을 갖고 오지 않아도 아기를 돌볼 수 있어 엄마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혹시나 놓친 육아용품이 있어도 호텔을 이용하는 동안 큰 영향이 가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스파 이용권의 경우 패키지 체크인 기준 3개월 내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스파 시간은 주중 60분, 주말 50분이다. 기본적으로 바디 전체 마사지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초기 임산부의 경우 얼굴 마사지로도 대체 가능하다. 쌓여 있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내는데 제격이다. 아침식사는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다. 더 베이비문 패키지의 가격은 주중 33만원, 주말 38만원(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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