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노래] '독보적 女솔로' 선미, '꼬리' 통해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기사입력 2021.02.23
  • 오늘노래 - 선미 신곡 '꼬리' 발매 / 사진: 어비스컴퍼니 제공
    ▲ 오늘노래 - 선미 신곡 '꼬리' 발매 / 사진: 어비스컴퍼니 제공
    선미가 '독보적 매력의 여자 솔로 아티스트'라는 자신만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할 전망이다. 신곡 '꼬리'를 통해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
  •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는 선미의 새 싱글 앨범 '꼬리'가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꼬리(TAIL)'를 비롯해 수록곡 '꽃같네(What the Flower)'까지 총 2개 트랙이 수록된다.

    명실상부 '솔로 퀸'으로 자리잡은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미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선미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보라빛 밤(pporappippam)' 이후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꼬리'를 통해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만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 선미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두 곡의 작사는 물론, 공동 작곡을 맡으며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먼저 타이틀로 선정된 '꼬리'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인 이번 신곡은 '사이렌', '날라리', '보라빛 밤'을 함께 작업했던 작곡가 FRANTS와 협업한 곡이다. 전작들을 통해 찰떡 호흡을 보여준 선미와 FRANTS가 어떤 곡을 선보이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꼬리'의 안무는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는 자넬 기네스트라가 맡았다. 여기에 선미와 오래 합을 맞춰온 안무 팀 아우라가 디테일을 더해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과감하고 디테일한 동작들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 수록곡 '꽃같네(What The Flower)'는 크러쉬, 태연 등과 작업하며 세련된 사운드의 곡들을 선보인 홍소진 작곡가와 선미가 함께 작업한 밴드 사운드의 곡이다. '꼬리 (TAIL)'와는 다른 장르의 사운드를 통해 선미의 색다르고 매력적인 보컬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선미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꼬리'를 발매하며, 음원 발매 한 시간 뒤인 오후 7시에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팬 쇼케이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미의 공식 V-LIVE 채널,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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