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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수입차 최초로 안산 지역에 전시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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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에 따르면 BMW 안산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BMW 안산 전시장은 안산 지역 최초의 수입차 전시장으로, 약 1168m2 면적에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 1층에는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 오버 존'을 구성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위치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인분당선 사리역에서는 1분, 4호선 상록수역에서는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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