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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인생학교'의 요리대결 현장이 베일을 벗었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트롯맨들이 '10돈 황금소'를 내걸고 글로벌 요리의 향연을 선보인다.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은 물론, 몰입도와 놀라움까지 업그레이드된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을 통해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은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는 약 2주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10돈 황금소'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지켜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상황. 이어 트롯맨들은 어떤 미션인지 영문도 모르는 상태로 미국, 이탈리아, 인도, 프랑스, 그리스, 러시아, 오스트리아, 가나 등 세계 30개국에서 세 국가를 골라 다음 장소로 이동했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외국인 게스트가 등장하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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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영웅은 미국 출신 '소울 장인' 그렉이 나오자 반가움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임영웅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오래된 노래'로 듀엣을 결성, 고품격 귀호강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트롯맨들은 '세계 설날 음식 경연'이라는 최종 미션을 전달받은 후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에 탄성을 내질렀다. 여기에 최근 중식 대가 이연복의 수제자로 자리 잡은 베스트커플 영탁과 이찬원이 한 팀을 이루면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특히 임영웅은 미국 출신 '소울 장인' 그렉이 나오자 반가움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임영웅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오래된 노래'로 듀엣을 결성, 고품격 귀호강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트롯맨들은 '세계 설날 음식 경연'이라는 최종 미션을 전달받은 후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에 탄성을 내질렀다. 여기에 최근 중식 대가 이연복의 수제자로 자리 잡은 베스트커플 영탁과 이찬원이 한 팀을 이루면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특히 임영웅은 미국 출신 '소울 장인' 그렉이 나오자 반가움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임영웅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오래된 노래'로 듀엣을 결성, 고품격 귀호강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트롯맨들은 '세계 설날 음식 경연'이라는 최종 미션을 전달받은 후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에 탄성을 내질렀다. 여기에 최근 중식 대가 이연복의 수제자로 자리 잡은 베스트커플 영탁과 이찬원이 한 팀을 이루면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이우정 기자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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