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경북 고령군에 설 명절 나기 위한 온정 나눔 펼친, 한국나눔연맹

기사입력 2021.02.03
  • 경북 고령군 사랑의 생필품 전달식 / 사진=한국나눔연맹 제공
    ▲ 경북 고령군 사랑의 생필품 전달식 / 사진=한국나눔연맹 제공

    지난달 28일, 29일 양일간 고령군 내 소외 노인 시설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경로당 211개소에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경북지부에서 2천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고령군의 노인시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내부 인력만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피기가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고, 또 외부에서 자원봉사자나 도움의 손길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한국나눔연맹에서 시기적절한 때 마스크와 식품까지 전해주셔서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된다”며,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노인 시설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시설 내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모두 고립되어 1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한국나눔연맹이 전달한 물품으로는 쌀과 라면, 마스크와 간식 등이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방역수칙을 지켜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전국 26개소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와 연합회 산하 각 지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는 2월 4일부터 고령군을 포함, 경상북도 내, 21개의 시, 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 노인을 위해 매월 3천만원 상당의 고독사 방지 우유배달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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