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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임직원에 자사주 상여금 지급…한성숙 대표 3억5500만원 주식 보너스

기사입력 2021.02.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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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한성숙 대표 등 임직원에게 상여금 명목으로 자사주를 지급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임직원 90명에게 8820주의 자사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약 31억3100만 원 규모다.

    한 대표는 자사주 1000주를 받았다. 취득 단가는 지난달 28일 종가인 35만5000원으로, 총 3억5500만원 수준이다.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각각 700주씩 받았다. 취득 단가 기준 2억4850만원 상당이다.

    네이버는 김주관 네이버 CIC대표, 이윤숙 네이버쇼핑 대표, 김광현 검색리더에게도 각각 350주를 지급했다. 김승언 네이버 아폴로CIC 대표, 이건수 네이버 Glace CIC 대표,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CIC대표도 각각 150주를 받았다.

    성과급으로 지급된 자사주는 보호예수기간이 없어 지급 받은 후 즉시 처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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