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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Lush Korea)가 온 세상을 핑크빛으로 채워줄 ‘2021 발렌타인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소중한 나와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모두가 행복한 발렌타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하트와 색감 그리고 사랑스러운 향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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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제부터 보디케어 제품, 향수 등 단품과 기프트 세트 등 총 20여 종으로 구성했다. 모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으로 가치와 의미를 더한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100% 오가닉 코튼으로 자연 분해되는 모슬린에 담긴 로맨틱한 배쓰 밤 ‘러브 미 두’, 영속농업을 기반으로 재배한 파키스탄 장미 오일을 넣고 코코아 버터로 만든 황금빛 하트로 장식한 배쓰 밤 ‘하트 비트’, 아르간 오일과 로즈 워터를 혼합해 새롭게 만드 마사지 오일에 깊고 우아한 장미 향기가 특징인 마사지 바 ‘로즈 아르간’, 조향사가 본인의 결혼식을 생각하며 완성한 향수 ‘컨페티’ 등 사랑을 담은 제품들이 눈에 띈다.
‘2021 발렌타인 에디션’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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