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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BAE 173 도현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오늘(26알) 오후 6시 SBS MTV 등을 통해 방송되는'더쇼'에는 송가인이 출연해 트로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송가인표 트로트 무대에 BAE 173 도현의 랩이 더해졌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송가인 외에도 '더쇼'에는 빅톤이 출연, 타이틀 곡 'What I Said' 무대 뿐만 아니라, 20대의 청춘이 느끼는 고민과 불안함을 표현한 수록곡 'Circle'의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또, (여자)아이들이 출연 '화(火花)' 무대를 펼칠 것을 예고했으며, 청춘에게 아름다운 위로를 건네는 신곡 '불시착 (STAY YOUNG)'으로 돌아온 AB6IX (에이비식스), 거침없는 질주를 그린 듯한 퍼포먼스로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를 얻은 CRAVITY, 강렬함과 달콤함을 모두 담아 돌아온 원어스(ONEUS)의 컴백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더쇼'는 오늘(26일) 오후 6시 SBS MTV, SBS F!L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하나영 기자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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