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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마인드, 영상 큐레이션 서비스 ‘셀리브(Selive)’ 출시

기사입력 2021.01.25
  • 사진제공=나노마인드
    ▲ 사진제공=나노마인드

    인공지능 영상스타트업 나노마인드(대표: 최태원)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영상 서비스 ‘셀리브’앱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셀리브는 유튜브나 틱톡 같은 글로벌 영상 플랫폼이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 서비스와 새로운 유형의 커머스 모델을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자는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에 맞춘 ‘채널’에 직접 만든 영상이나 유튜브 영상 링크를 공유할 수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링크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시청자는 영상과 관련된 지도, 책, 아이템 구매 링크 등과 같이 종합적인 정보를 검색없이 빠르게 얻을 수 있다.

  • 셀리브에서 크리에이터는 조회나 구독자 수 등에 대한 제약조건 없이 바로 수익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데, 후원 받기와 더불어 ‘공개상품’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기업이 셀리브에 등록한 상품을 영상과 연결해 매출로 연결시키면 판매수수료를 받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마케팅 및 영업 비용을 절감하고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확대하는 특징을 지녔다.
     
    셀리브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플랫폼 수수료를 일체 받지 않는다. 애플이나 구글의 앱마켓이나 카드 결제 대행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제외하고는 전액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최태원 대표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영상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 정보의 범람 시대에 고객은 검색없이 쉽게 좋은 컨텐츠를 구독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셀리브를 개발했다”고 하면서, “양질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위해 진정한 크리에이터 중심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라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현재 아이폰용으로 출시된 셀리브는 다양하게 준비된 라이프스타일 채널 중 반려동물, 환경보호, 음식, 게임, 재테크, 유머 채널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1월 아이폰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1분기 내 안드로이드 출시와 함께 해외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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