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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령-김수현, 모녀 / 사진: 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예령-김수현이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최근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한 김예령과 그의 딸 김수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예령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과거 김예령은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포즈로 세월의 변화를 담고 있다. 이어 최근 사진 속 김예령은 세월을 거스른다는 표현이 절로 나올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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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은 한 매체를 통해 "건강한 몸매와 최강 동안 유지 비결은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마음가짐과 가족들과 즐기는 소소한 일상에서 소확행을 느끼며 웃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비결이라면 그게 비결인 것 같다"며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녹아든 동안 유지 비결을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前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의 아내이자 배우 김예령의 미모의 딸로 소개된 김수현의 현재와 과거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김예령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분인지 올해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김수현 역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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