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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홈케어 뷰티템 추천

기사입력 2021.01.21 14:56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휴식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홈케어 뷰티템의 소비가 늘고 있다. 이는 집에서 간단하게 전문 관리샵 못지않은 외모 관리는 물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집콕족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집에서 떠나는 스파 여행, 심신 안정까지 돕는 바디 오일
  • 사진 제공=아로마티카
    ▲ 사진 제공=아로마티카

    지친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하고 싶다면 아로마티카 ‘서큘레이팅 바디오일 주니퍼베리&진저’를 추천한다. 안락함과 원기를 북돋아 주는 주니퍼베리 오일과 따뜻한 성질을 가진 진저 오일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오일로 전신을 마사지하면 몸의 긴장을 풀어줘 ‘집콕’ 소비자들의 찌뿌둥한 몸속 코어 밸런스를 찾아준다. 겨울철 추운 날씨로 피로가 많이 쌓여 좀 더 휴식을 느끼고 싶다면서큘레이팅 바디오일 주니퍼베리&진저에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을 20방울 정도 섞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층 강화된 우디하고 신선한 천연향으로 바디 마사지는 물론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스크럽
  • 사진 제공=모로칸오일
    ▲ 사진 제공=모로칸오일

    피부관리샵이나 대중목욕탕 이용을 못 해 피부가 푸석하다면 모로칸오일의 ‘바디 폴리싱 스크럽’을 추천한다. 바디 폴리싱 스크럽은 아르간 껍질 가루와 부석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아르간, 아보카도, 쌀겨, 잇꽃, 포도씨, 스위트 아몬드 등 영양이 풍부한 여섯 가지 오일이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어 준다. 특히 아르간오일은 영양·보습·코팅 효과가 있어 스크럽 후 더욱 윤기 나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 수분+영양을 동시에! 건강하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로
  • 사진 제공=이영애 화장품
    ▲ 사진 제공=이영애 화장품

    피부 건조함이 유독 심하다면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이영애가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한 순식물성 화장품 '이영애'의 겨울철 스킨 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먼저 해양심층수 성분의 '모닝미스트'는 천연 미네랄은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감을 더해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다. 이어 '크림올'은 올레인산, 비타민, 폴리페놀 등 식물 영양 성분이 골고루 함유된 보습 영양크림이다. 피부 탄력과 각질, 피부 톤 개선 등에도 효과적인 크림올은 모닝미스트와 함께 사용 시 수분량에 따라 스킨, 로션, 수분크림의 기능까지 겸한다.

  • 바르는 두피 비타민C로 건강한 두피 만들기
  • 사진 제공=비타브리드C12
    ▲ 사진 제공=비타브리드C12

    두피 케어는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는 두피 비타민C ‘비타브리드C12 헤어 토닉 세트’는 비타민C 파우더와 탈모 완화 기능성을 인증받은 토닉으로 구성되어 두 제품을 혼합해 사용하는 헤어 케어 아이템이다. 집에서 간편하게 두피에 뿌려 두피 비타민C 케어를 할 수 있는 타입으로, 두피 혈관을 오염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두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건강한 두피 환경으로 관리해 준다.

  • 헤어 살롱 클리닉 못지않은 머릿결 관리
  • 사진 제공=아베다
    ▲ 사진 제공=아베다

    강제 집콕으로 방치해 뒀던 머리에 영양을 주고 싶다면 아베다의 '보테니컬 리페어TM 마스크'가 제격이다. 손상모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라이트와 리치 타입으로 구분돼 있어 모발 타입 및 손상 정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모발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식물 성분의 멀티 플라잉 본드 분자를 증식시켜, 모발 내부부터 외부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아베다의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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