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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BMW 청주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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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BMW 청주 전시장은 약 1235m2 면적에 총 19대의 차량이 전시 가능하다. BMW 고성능 M 모델을 전시한 'M 존'도 새롭게 마련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청주 2순환로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등에서도 접근이 수월하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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