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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화려한 컬러의 옷차림으로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누구보다 무대에 몰입해 무아지경으로 즐기는 트롯맨의 모습에 오늘(8일)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8일 뉴에라 프로젝트 SNS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한 단체 사진 한장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 고음의 신 특집! 고음만큼 짜릿한 트롯맨들의 역.대.급.무.대.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준비가 되셨나요?!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
또한 '사랑의 콜센타' SNS에는 "사진만 봐도 흘러 넘치는 TOP6 매력!!!!"이라며 무아지경의 상태로 녹화에 참여하고 있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임영웅과 김희재의 호흡이 돋보여 '사랑의 콜센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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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권인하-김종서-바비킴-임태경-박완규-KCM 레전드 보컬들로 구성된 '악6'와 함께하는 '고음의 신' 특집이 방송된다.
- 조명현 기자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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