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폴햄, 너도밤나무로 만든 발열내의 '핫스킨' 론칭

기사입력 2020.12.22 11:03
  •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올겨울 ‘핫스킨’으로 국내 발열내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핫스킨’이라는 이름의 폴햄 발열내의는 너도밤나무 원료로 만든 천연소재 ‘모달’로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함을 더하며 마찰로 인한 정전기를 최소화했다. 또한, 흡습 및 발열 기능으로 야외 활동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온 가족 필수 아이템이다.

  • 사진 제공=폴햄
    ▲ 사진 제공=폴햄

    폴햄은 핫스킨 론칭 기념으로 고객들과 함께 ‘나눌수록 더 따뜻해지는 핫스킨’ 캠페인을 진행한다. 폴햄 카카오플러스 친구에게는 핫스킨을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연말 선물로 증정하며, 12월 31일까지 핫스킨 판매 수량의 일부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이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위로와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핫스킨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모두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캠페인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폴햄 핫스킨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매장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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