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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현을 제외한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봉재현을 제외한 골든차일드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봉재현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지정된 시설에서 지낼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 또한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앞서 지난 17일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이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골든차일드 코로나19 검사 결과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골든차일드 코로나19 검사 결과 관련해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검사 결과 골든차일드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봉재현 군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지정된 시설에서 지낼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 또한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코로나19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우정 기자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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