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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니아, 피부 영양강화·클렌징을 돕는 홈 뷰티 디바이스 출시

기사입력 2020.12.14 10:33
  •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홈 뷰티 디바이스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를 출시했다.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는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고농축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최적의 흡수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온 미세전류와 초당 100만 번의 미세진동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온열 마사지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사진 제공=셀로니아
    ▲ 사진 제공=셀로니아

    또한, 양이온 클렌징 모드를 이용해 클렌징류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각질 및 피부 노폐물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페이셜 마사지 기능을 탑재해 스틸 소재의 금속팁이 피부 구석까지 닿아 림프 순환 촉진과 얼굴 근육 긴장을 완화해준다.

    한편, 브랜드가 최근 선보인 고농축의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10만ppm을 담아낸 안티에이징 앰플 ‘셀로니아 바이오 홈 솔루션 컨센트레이티드 스킨 부스터’와 함께 사용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2주 만에 피부 탄력 증가, 모공 크기 감소, 피부 치밀도 증가, 눈가 피부결 개선 등을 입증했다.

    셀로니아 관계자는 “피부전문기관 못지않은 심층 관리를 원하는 ‘셀프 홈케어족’들에게 뷰티 디바이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라며, “기초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클렌징 제품과도 최고의 시너지를 자랑하는 바이오 포레시스 포 페이스를 통해 완벽한 스킨케어 시작과 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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