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따뜻한 음료 마실까, 차가운 음료 마실까? 음료업계, 겨울철 시즌 맞아 신제품 선보여

기사입력 2020.11.24
  • 코 끝이 시려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카페에 가게 되면 이맘때 우리는 항상 고민에 빠진다.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따뜻한 음료’를 고를 것인가. 따뜻한 이불 속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 ‘시원한 음료’를 고를 것인가.

    음료업계가 겨울을 맞아 출시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따뜻한 음료를 마셔야할 지 시원한 음료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보자.

    쥬씨


    생과일주스 전문점 쥬씨는 제철과일 제주 귤을 활용한 ‘따뜻한 귤 주스’와 달콤 시원 ‘과자 토핑 바나나’ 시리즈를 동시 출시했다. 따뜻한 주스는 제철 과일 ‘제주 귤’을 활용한 시리즈다. ‘따뜻한 귤 주스’ ▲ ‘귤 유자차’ ▲‘귤 레몬차’ ▲ ‘귤차’ ▲ ‘귤 쏙’ 5종이다. 비타민C가 듬뿍 들어있는 귤은 따뜻하게 섭취 시 단맛이 크게 올라간다.

  •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포기할 수 없는 ‘얼죽아 ’족을 위한 신메뉴는 과자 토핑 바나나다. 쥬씨 인기메뉴 ‘바나나주스’를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과자와 갈아 만들었다. 우유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과자 음료와는 다르게 바나나주스를 베이스로 활용해 식감 또한 남다르다. 토핑으로 과자가 한 가득 올라가 눈을 즐겁게, 바나나주스로 든든한 포만감과 기분전환까지 고루 갖췄다. ‘오레바나나’ ▲ ‘코코바나나’ ▲ ‘로키바나나’ ▲ ‘퐁퐁바나나’ 총 4종이 출시됐다.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딸기 칠러'를 출시했다.

  • 겨울 인기 과일인 딸기의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넣어 딸기 본연의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을 잘 느낄 수 있으며, 영롱한 붉은 빛깔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준다. 딸기 칠러의 가격는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엔제리너스


    엔제리너스는 자연 그대로 제주감귤 100% 담은 시즌 메뉴 4종(음료 3종, 디저트1종)을 12월 27일까지 선보인다.

  •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음료는 △제주감귤의 Fresh함을 통째로 담은 '제주감귤품은주스' △요거트 특유의 새콤함과 제주감귤이 조화를 이룬 '제주감귤요거트스노우' △향긋한 시나몬과 풍부한 제주감귤의 향을 더한 '제주감귤품은차' 등이다.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로 구성된 전통차 3종을 출시했다.

  • 이디야 쌍화차는 천궁, 백작약, 당귀, 대추, 감초 등 다양한 원재료를 넣어 달콤쌉쌀한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특징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여기에 국산 잣과 말린 대추를 올려 씹는 맛과 고소함을 더했다. 대추차는 국산 대추를 듬뿍 넣어 향긋한 향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지며, 말린 대추를 더해 씹는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생강차는 국산 생강 특유의 진한 맛에 달콤한 유자와 꿀을 더해 풍부한 향미를 구현했다.

    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는 ‘오리온 밀크 카라멜 마키아또’와 할리스커피만의 윈터 시그니처 메뉴와 과일음료를 함께 선보인다.

  • ‘오리온 밀크 카라멜 마키아또’는 어릴적 추억이 담긴 간식인 ‘밀크 카라멜’과 풍미 가득한 ‘커피’의 뉴트로한 조합으로 탄생했다. 고소하고 진한 에스프레소에 생우유와 크림으로 만든 쫀득한 밀크 카라멜 베이스가 들어가 다채로운 맛의 조화가 돋보인다.

    할리스커피는 제주산 한라봉과 감귤을 활용한 음료도 출시했다. ‘제주 한라봉 감귤 스무디’는 겨울 제철 과일인 한라봉과 감귤 과육이 함께 어우러진 스무디다. 달달하면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주 감귤 레몬그라스’는 제주의 감귤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진한 향이 인상적인 과일차(茶)다. ‘홀리데이 뱅쇼’는 진하게 우려낸 포도과즙에 다양한 과일 토핑을 더한 무알콜 음료다.

    달콤


    달콤(dal.komm)은 겨울 시즌 한정 음료 4종을 출시했다.

  • ▲‘블랙 나이트 라떼’는 코코넛 스노우가 밤하늘의 별처럼 장식된 유니크한 감성의 아이스 초코라떼다. 짙은 블랙 초콜릿 소스가 우유와 만나 쏟아지듯 퍼지는 환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화이트 나이트 라떼’는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코코넛 향이 어우러진 깊은 풍미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민트리’는 귀여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앙증맞은 비주얼의 민트 초코칩 블렌디드이며, ▲따뜻하게 즐기는 ‘민트 초코 라떼’는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민트의 깔끔하고 시원한 끝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