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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부터 바디 피부까지, 춥고 건조한 겨울철 보습 관리 뷰티템

기사입력 2020.11.23 10:00
  •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피와 피부에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와 두피의 수분밸런스도 깨지기 마련이다. 수분밸런스가 깨지면 자연스레 보호 장벽이 무너지고 피부 트러블, 모발 탈모와 같은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보습 관리가 중요한 시기가 왔다.

  • 가렵고 민감한 두피의 장벽을 강화해주는 샴푸

    두피의 수분밸런스가 깨지면 두피에 쌓이는 각질이 증가하고 모근이 약해질 수 있다. 클로란 ‘피오니 샴푸’는 고농축 피오니 추출 활성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두피 가려운 완화는 물론 민감한 두피를 진정 시켜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장벽을 강화해 준다.

  • 또한, 비타민B의 수분 보습 효과로 푸석해진 모발을 촉촉하게 케어하여 모발 엉킴을 방지해주고 윤기까지 더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실리콘과 파라벤 6종 FREE의 저자극 세정으로 가렵고 예민한 두피에 빠른 진정효과를 주고, 모발에는 산뜻한 수분 충전을 동시에 해주는 특징이 있다. 겨울철 두피와 헤어의 민감함은 잠재우고 꼼꼼한 세정과 은은하게 퍼지는 프림로즈 향으로 샴푸 후 편안한 기분까지 선사해준다.

  • 수분을 채우고 보습막으로 피부를 감싸주는 로션

    피부의 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건조함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아벤느 ‘이드랑스 딥 모이스트 로션’은 딥 모이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벤느 독자기술 코히덤이 적용되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머금은 수분 쿠션처럼 촉촉하게 수분을 채우고 보습막으로 피부를 감싸주어 수분을 저장해준다.

  • 정제수 대신 아벤느 온천수가 82% 함유되어 피부의 진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인공색소 무첨가 및 피부과 전문의 감독하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 피부인 사람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건조한 대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가 더욱 자극받기 쉬운 겨울철, 피부의 보습과 진정을 위해 화장솜에 묻혀 촉촉한 닦토로 활용하거나 스킨팩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분감을 채워줄 수 있다.

  •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바디로션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바디로션으로 보습을 채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카밀 ‘바디로션 클래식’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카모마일 추출물과 풍부한 비타민E가 함유돼,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끈적임 없이 관리해준다. 팔꿈치나 무릎 등 특히 건조함이 더 자주 느껴지는 부위에 수시로 덧발라주면 구석구석 꼼꼼하게 보습감을 채울 수 있으며, 대용량 펌프형으로 화장실, 욕실 등 집 안에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겨울 자외선으로부터 촉촉하게 피부보호

    자외선은 계절에 상관없이 겨울에도 존재하여 피부 건강을 위협하곤 한다. 따라서 계절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건조함 때문에 선크림을 잘 안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자외선도 보호하면서 촉촉하게 보습감을 채워주는 선크림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좋다.

  • 스킨푸드 ‘올데이 베리 딥 모이스트 선’은 강력한 보습감으로 건조한 피부에 깊은 촉촉함을 쌓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고보습 선크림이다. 풍부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 건강에 이로운 라즈베리 스템셀이 함유되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건성 피부로 고민이거나 요즘 같은 겨울철에 적합한 선크림으로,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자외선 차단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피부 환경에 좋지 않은 유해 성분 또한 넣지 않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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