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공연] '온라인'에서도 감동은 그대로…김준수·오마이걸·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기사입력 2020.11.22
  • 오늘 온라인 공연 개최하는 김준수-오마이걸-스트레이 키즈 / 사진: 씨제스, WM, JYP 제공
    ▲ 오늘 온라인 공연 개최하는 김준수-오마이걸-스트레이 키즈 / 사진: 씨제스, WM, JYP 제공
    지난 21일 첫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김준수의 마지막 공연부터 오마이걸과 스트레이 키즈의 온라인 콘서트까지 오늘 하루, 다양한 색깔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 먼저 김준수는 지난 21일부터 오늘(22일)까지 양일간 새 앨범 'Pit A Pat' 발매 기념 온라인 콘서트 '2020 XIA ONLINE CONCERT Pit A Pat'를 개최한다. 특히 김준수는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한 무대들을 라이브로 선사할 것을 예고한 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김준수는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마치 서로가 한자리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새 미니앨범 'Pit A Pat'의 수록곡들은 물론, 그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곡들이 가득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특히 김준수 콘서트 관계자는 앞서 "김준수의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라며 "김준수의 음악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 전역에서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 각국의 팬들이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한 만큼, 첫 콘서트 이상의 감동을 전할 오늘(22일) 오후 6시 공연에도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 오마이걸의 온라인 콘서트 '겨울동화 : The Lost Memory'는 오늘(22일) 오후 5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전세계로 송출된다. 앞서 오마이걸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 뜨고 눈(雪)을 마중하는 날이 시작되면 가장 깊은 바닷속에서부터 시작된 일곱 색의 빛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콘서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바이올렛 컬러의 짙은 어둠이 깔린 밤하늘에 달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영롱한 달빛은 바닷물을 비치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낸다. 몽환적인 깊은 감성이 전해지는 이번 티저는 보는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해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마이걸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8년 10월 개최된 '2018 가을동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이자 '살짝 설렜어'와 '돌핀'으로 올 한해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오마이걸이 선보이는 무대인만큼, 많은 관심이 쏠린다.

  •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오후 3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Beyond LIVE - Stray Kids "Unlock : GO LIVE IN LIFE"'를 전세계 생중계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포스터 속 여덟 멤버들은 더욱 강력해진 눈빛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체인과 열쇠고리가 끊어지는 그래픽으로 'Unlock'이라는 공연명을 시각화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포문을 연 월드 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의 온라인판 업그레이드 버전인 만큼, 한층 더 강렬한 스트레이 키즈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공연을 위해 '마라맛 장르' 음악의 대표곡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를 비롯해 그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구성을 준비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실시간으로 화상 응원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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