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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터트롯' 1주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개막했다. 이날 임영웅은 TOP6와 함께 '날 보러 와요', '영일만 친구' 무대를 꾸민 것은 물론, '바램', '보라빛엽서' 등의 무대를 펼쳤다.
◆ 역시 '임영웅'만 믿어요, 'HERO'-'이젠 나만 믿어요' 음악방송 상위권 랭크
여기에 더해 지난 4일 발매한 신곡 'HERO' 무대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11월 4일 신곡 'HERO'를 발매했다. 여러분 잘 들으셨다면 박수 부탁드린다"라며 "여러분을 만나볼 수 있어서 설렌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
또한, 임영웅은 신곡 'HERO', '사랑이 이런 건가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회차마다 '오래된 노래', '응급실' 등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강태관, 황윤성과 함께 '10분내로', '곤드레 만드레', '한오백년', '멋진 인생'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오는 19일부터 2주차 공연을 이어간다.
- 하나영 기자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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