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지코 패딩’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폴햄의 패딩 라인은 스타일별로 소재와 충전재, 핏, 디자인에 차별화를 두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여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겨울 가장 주목할 만한 폴햄의 알래스카 에어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구스(솜털 90%:깃털 10%) 충전재를 사용해 650g의 경량감을 자랑하며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의 아우터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필파워(750)와 높은 보온성이 특징이다.

또한, 크루저 푸퍼는 플리스 소재의 넥카라와 양쪽 아웃포켓의 디테일로 스트릿한 스타일링에 더욱 잘 어울리는 겨울 아우터다. 미드 다운은 엉덩이를 덮는 기장감으로 슬랙스와 셔츠 등 클래식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미들 기장의 다운점퍼다. 마지막으로 배로 데일리 푸퍼는 햇빛을 받으면 스스로 발열하는 솔라볼 충전재를 사용해 관리가 쉽고 광택감 없는 컬러로 데일리 아우터로 손색이 없다.

한편, 폴햄은 최근 캠핑 요리의 재료들과 알래스카에어의 가벼움을 비교하는 이색 바이럴 영상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로 다른 패딩 라인으로까지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폴햄의 다양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은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