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종합] 최근 국내 발생 확진자 꾸준히 증가, 1일 평균 99.7명…11월 11일 ‘코로나19’ 발생 현황

기사입력 2020.11.11 14:50
  • 지난 몇 주 동안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 내외에서 증감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조금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월 11일 0시 기준, 지난 1주일(11.5~11.11) 동안 발생한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698명으로, 1일 평균 환자 수는 99.7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의 환자는 253명이며 1일 평균 36.1명이 발생했다.

  •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대부분을 차지해 하루 평균 67명이 발생했으며, 충청권 13.6명, 경남권 7.6명, 강원 6.1명 등으로 모든 지역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수준을 충족하는 상황이다. 다만, 각 시·도의 판단에 따라 천안, 아산, 원주, 순천 등 4개 시·군·구는 자체적으로 거리 두기 1.5단계로 격상했다.

    중증 환자 수는 50명 내외를 유지 중이며,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은 144개(11월 10일 9시 기준)를 확보하고 있어, 중환자에 대한 치료는 큰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1월 1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총 146명(지역사회 113명, 해외유입 33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799명(해외유입 4,0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6명으로 총 25,266명(90.8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04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87명(치명률 1.75%)이다.

  • 시도별 확진 환자 현황(11.11. 00시 기준, 1.3 이후 누계) /이미지=질병관리청
    ▲ 시도별 확진 환자 현황(11.11. 00시 기준, 1.3 이후 누계) /이미지=질병관리청

    11월 11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강서구 보험사 관련 격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3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역과 관련해서는 11월 8일 이후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 시설 관련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3명이다.

    경기도 포천시 추산초등학교 관련 격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강원 원주시 의료기기 판매업과 관련해서는 격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충남 천안(신부동) 콜센터 관련 11월 8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경남 사천시 부부와 관련해서는 격리 중 2명,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