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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서 일편단심 직진남 ‘고우영’을 연기하며 여심을 술렁이게 했던 배우 이도현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겨울 컬렉션을 입고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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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이도현은 화이트 컬러 다운 점퍼로 소년미를 넘어 남자의 매력을 담아냈다. 또 캐주얼룩과 포멀한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링의 매력을 선보였다. 등판에 적용한 발열 안감 덕에 보온성은 극대화했고 탈착 가능한 후드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시크한 무드를 연출한 블랙 다운 점퍼 역시 탈착 가능한 에코 퍼 트리밍과 후드 덕에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함께한 이도현의 ‘퍼스트룩’ 11월 호 화보는 퍼스트룩 매거진과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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