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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군백기 없는 만남…'서복' 공유X조우진X장영남 직접 소개

기사입력 2020.11.04.09:23
  • 배우 박보검이 소개하는 영화 '서복' 속 캐릭터 /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 배우 박보검이 소개하는 영화 '서복' 속 캐릭터 /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배우 박보검이 군입대 후에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서복'으로 관객과 만남을 앞둔 그는 영화 속 캐릭터를 직접 소개하며 깜짝 등장했다.

    영화 '서복'의 인물관계도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는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배우 박보검은 극비 프로젝트로 탄생한 실험체이자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았다. 10년 전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그는 인간보다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지니고 있으며 영원이라는 시간에 갇힌 채 평생을 실험실 안에서만 살아왔다. '기헌'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마주하게 된 '서복'은 처음 먹어보는 컵라면부터 처음 입어보는 옷, 낯선 시장의 풍경까지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기만 하다.

    배우 공유는 '서복'을 지키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았다. 기헌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안고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죽음을 앞두고 내일의 삶이 절실한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임무가 주어진다. 바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라는 것. 여러 세력들의 추적이 거세지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기헌'에게 '서복'은 어느새 지키는 임무를 떠나 함께 동행하는 존재가 된다.
  • 배우 박보검이 소개하는 영화 '서복' 속 캐릭터 /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 배우 박보검이 소개하는 영화 '서복' 속 캐릭터 /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배우 조우진은 '서복'의 존재를 은폐하려는 정보국 요원 '안부장' 역을 맡았다. 과거 함께 일했던 '기헌'을 찾아가 '서복'을 이동시키라는 임무를 제안한다. 자신이 계획한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행하고야 마는 '안부장'은 국가 안보를 빌미로 비밀리에 개발된 복제인간 '서복'의 존재를 영원히 은폐하려고 한다. 그러나 상황이 계획한 것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하고 분노한 그는 또 다른 대안을 모색한다.

    배우 장영남은 '서복'을 탄생시킨 책임 연구원 '임세은' 역을 맡았다. '서복'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서복'의 성장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 어떤 상황에서든 포커페이스를 잃지 않는 타고난 냉철함을 가지고 있지만 '서복'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배우 박보검, 공유, 조우진, 장영남이 전할 이야기는 영화 '서복'을 통해 오는 12월 만날 수 있다.
  • ▲ '서복' '인물 관계도' 캐릭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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